왜 이전 Juint 메서드는 public 이어야 했나?
테스트를 돌려놓고 계속 코딩해도 문제 없다.
Q. DI 인터페이스 인상깊었다. 이번 장도 학습테스트와 버그테스트가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. 좀 더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.
A.
DI는 Mock등을 만들 때 매우 유용하다.
- 테스트 더블이란 용어가 있다. 한국에선 테스트 대역이라고 한다.
테스트 더블을 다른 용어로 “스턴트 더블”라고도 부르더라. “임포스터”라는 단어도 쓰인다.→
- 테스트 더블에서 "더블"이라는 말은 스턴트 더블이라는 말(한국에선 스턴트맨)에서 더블에 해당하는 대역이라는 말입니다. 스턴트 더블은 테스트와 관련이 없습니다.
테스트 더블의 다른 용어로 임포스터가 있습니다.
Q. 포괄적인 테스트… 테스트를 성의없이 만드는 것이 더 문제라는 점도 인상깊었다.(멈춰있는 시계)
모든 것을 테스트한다는게 맞나? 모든 케이스를 테스트할 수 없다는 반론이 늘 있다. 책을 보니 모든 보다는 “포괄적인”이라는 단어가 좋은 설명 같다.
A.
- 과거, 어느날 어마어마한 테스트들을 접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.
- 이후 켄트 백의
TDD를 접했다. 테스트 코드가 유행한다.
- 테스트 커버리지를 따져 인사고과를 매기는 회사가 있었다. 2010년대 테스트 회의론…
- 이후 새로 입문하는 개발자들 중심으로 테스트가 자리잡았다. 그래도 아직 모두가 테스트하진 않는다.